도전하는 소통가, CS 매니저 이상철 이사 Q. 당신의 직무는 무엇인가요? A. 주로 고객사의 전반적인 cs 상담 및 솔루션을 제시. 인사관리를 맡고 있습니다. Q. 이 직업을 가지게 된 계기가 있나요? A. CS라는 것 자체가 모든 이에게 스트레스라는 것을 알았을 때, 왜 스트레스일까? 다른 비지니스와는 다르게 회사에서도 고객에게도 실무자에게도 스트레스가 아닌 즐거운 비지니스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 직업을 갖게 되고 관리를 한다면 고객과 상담사의 적절한 업무가 될 수 있도록 서포트 및 솔루션을 제공하고 싶었습니다. 현재 위 내용들을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Q. 업무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 사실입니다. 사실은 정확한 정보를 만들고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럼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게 되고 고객과 거래처에게 신뢰를 줄 수 있습니다. 고객과 업체의 필요로 하는 니즈를 최우선으로 파악 후 적절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나만의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은? A. 경험, 장소를 옮기기도 하고 영화나 책 인터넷 등 제가 경험하는 모든 것이 아이디어나 영감을 줘요. 추가로 실제 콜센터 상담원들과 직접 상담하며 아이디어를 찾아낸 적도 있습니다. Q. 어떤 순간에 성취감이 느껴지나요? A. 고객이나 거래처에 대한 칭찬 혹은 좋은 내용을 전달받을 때 너무 좋습니다. 우리 컴플리트 동료들과 함께 일할 수 있다는 것에 성취감을 느끼고 보람을 느낍니다. 그리고 저희 서비스를 이용하시고 매출 증대, 만족감을 전달해 주실 때 성취감을 느끼고있습니다. Q. 최근에 가장 기억에 남는 단어는? A. 용기, 우연치 않게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에 관련된 책을 보았는데, 칠전팔기의 정신으로 끊임없이 도전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도전할 용기, 포기할 용기도 용기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거 같아요. 용기를 가짐으로써 제 삶과 함께하는 모든 이들의 삶을 항상 행복하고 즐겁게 같이 살아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