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퍼클기획이 벌써 8년차네요. 처음에 저희는 상세페이지 제작만 했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기준은 영업이었어요. 다들 디자인에만 집중했을 때. 저희는 상품과 채널에 집중하여 기획을 하고 디자인으로 표현하는 것을 중요시했어요. 그렇게 일을 한지가 8년차 저희는 팥워떠, 라테스민턴을 시작으로 수많은 상세페이지를 제작했고, 많은 매출 신화를 일으켰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상세페이지를 영업페이지라 부릅니다. 저희를 통해 제작 전/ 제작 후 매출이 달라질 때 뿌듯함을 느낍니다. 영업을 위한 상세페이지는 고객이 구매하고 싶은 욕구를 자극해야 합니다. 이건 다들 아실거에요. 상세페이지를 만드는 목적은 다양합니다. 자사몰에 제품 소개를 위한 상세페이지, 쿠팡/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디즈 펀딩/지그재그 입점/소셜이나 기타 채널 입점용 상세페이지 등 모두 어떠한 채널에 업로드하던지 궁극적인 목적은 판매를 하기 위해서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잊지 말아야 할 세가지가 있습니다. 위 세가지입니다. 채널에 맞게 꼭 들어가야 할 내용과 넣지 말아야 할 내용(심의)을 파악 후에 내 제품을 구매할 고객이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입점 채널의 가이드를 준수하는 선에서 최대한 구매 욕구를 자극할 수 있는 영업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상세페이지제작의 목적입니다. 이제는 상세페이지가 우리 가게의 영업직원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퍼클기획은 어떤 방식으로 상세페이지를 만들까요? 목적에 맞는 상세페이지를 기반으로 광고 콘텐츠까지 구매 전환에 초점을 맞춤 판매를 위한 최적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기획의 목표는 상세페이지를 보는 잠재 고객에게 ‘이 제품이 다른 제품과 이러한 차별점이 있구나. 이 제품을 구매하고 싶다.’ 라고 느끼게 설득하는 콘텐츠입니다. #기획 #카피라이팅 #GIF움짤 #영상 #그리드디자인 #페이지제작 등 파트별 전문가들이 협업하여 제작합니다. 저희가 현재 대기업부터~국내포함, 유명 글로벌 기업까지 통합 마케팅을 하면서도 상세페이지제작을 꾸준히 하는 부분도 그만큼 구매 전환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업무 영역이기 때문이에요. 퍼클기획에서는 상세페이지는 세 가지(템플릿, 커스텀, 프리미엄)로 분류하는데요. 템플릿 상세페이지 템플릿 서비스의 경우에는, 준비된 업종별 템플릿 PSD를 사용하여 빠르고 가독성있게 제작해드립니다. 이 서비스는 제품이 가격 경쟁력이 중요한 제품일 때 추천하는 서비스입니다. 예를 들어, 무지 양말, 이쑤시개, 일회용 접시, 베이킹소다 이러한 제품의 경우에는 차별점 보다는 원료와 가격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제품에는 디자인에 공을 많이 들이기 보다는 가독성있게 설명을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커스텀 상세페이지 커스텀 서비스는, 내 제품에 구매 포인트를 찾아드립니다. 내 제품이 다른 제품과 차별화가 무엇이고 어떤 점이 무기가 될지를 광고 카피와 연출로 표현해드리는 서비스입니다. 계속 판매를 해도 무슨 문제점인지는 모르겠고 내 제품에 뭔가 무기를 만들고 싶을 때 또는 컨셉을 부여하고 싶을 때 이용하면 좋은 서비스입니다. 아래는 커스텀 서비스를 통한 예시입니다. 예시) 단순한 테이프 클리너 → 고양이, 강아지털 전용 지지클리너 예시) 단순한 줄 달린 라켓 → (디자인 특허 난) 혼자서 치는 라켓 프리미엄 상세페이지 프리미엄 서비스는, 주로 브랜드 마케팅을 하기 때문에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고려해서 작업을 해야 하거나, 와디즈 펀딩에 입점을 해야 하는데 스토리를 어떻게 풀고 리워드를 어떻게 구성할지 막막하거나, 판매 촉진을 위해 바이럴을 해야 하는데 신경 써야 하는 최종 상세페이지가 필요하거나, 벤치마킹처럼 내 상품도 상세페이지를 만들고 싶을 때 주로 의뢰하는 맞춤형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는 GIF와 사진 촬영이 제공되기 때문에 만든 상세페이지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도 있고 또는 내가 원하는 목표에 딱 맞게 제작할 수도 있습니다. 목적이 분명할 때 추천하는 서비스입니다. 사실 상세페이지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읽고 그들이 궁금하거나 필요한 정보를 잘 긁어주면서 가독성을 높여야 구매전환이 될 수 있습니다. 고객을 향한 집요하고 반복적인 테스트를 통해 진짜 구매를 이끌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브랜드가 갖추어지는 것이 아닐까요. 퍼클기획 아트디렉터 샌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