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만들어낸 컨텐츠 단 몇 명,몇 십명만 보고 끝나진 않으셨나요?새로운 전략과 노하우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약속드립니다. 총과 칼만 없을 뿐 온라인 시장은 그야말로 전쟁터입니다. 당장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지 않는다면, 생존할 수 없기 때문이죠. 온라인에서의 경쟁은 우위를 점하게 되면, 소비자들의 엄청난 문의를 받고 업무를 처리하고 명성을 쌓기 바쁘지만, 경쟁에서 패배할 경우 매일 야근을 하더라도 문의는 커녕 사업을 유지가하기도 어려울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온라인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성공할 수 있을까요?성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야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마케팅 효과입니다. 마케팅 경쟁은 매우 치열하고, 그 안에서는 각 브랜드만의 공격적인 전략을 펼쳐야만 성공적으로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죠. 단순히 마케팅을 ‘돈으로만’ ‘디자인적인 요소로만’ 성공시킬 수 있다는 생각으로 광고를 접했던 분들은 “이거 뭔가 잘못됐다…”고 느끼신 적이 많을 것입니다. 각 영역에는 상당한 전문성과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들이 숨어있죠. 대표적으로는 면밀한 분석을 기반으로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컨텐츠를 제작해 내 브랜드에게 가장 필요한 소비자를 연결시켜는 활동이죠. 성공적인 광고를 위해서는 브랜딩적인 요소도 갖춰야 하지만, 잘 만든 컨텐츠/브랜드를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반복적으로 노출하고 점유율을 높여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상위노출에 목을 메는 거죠. 만약 지금까지 매력적인 컨텐츠, 디자인을 만들었음에도 단 몇 명, 몇 십명만 보고 큰 성과없이 끝났다면 이제 방식을 바꿔야 할 때입니다. 광고를 집행하는 데,왜 우리만 효율이 떨어질까? 네이버, 카카오,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 등 우리는 이미 많은 검색엔진 사이트과 소셜미디어를 알고 있지만 이를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는 알지 못합니다. (*이외에도 언론 PR, 커뮤니티 등도 포함됩니다.) 각 매체에서는 공식적으로 해당 회사에 돈을 지불하면 각 영역에서 경쟁을 통해 입찰을 하기도 하고, 특정 기간동안 노출을 해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돈을 충전하고 원하는 키워드를 검색해서 가이드에 맞게 이미지를 넣고 글을 쓰고 광고를 돌리면 끝나는 일이죠. 마케팅을 위한 예산을 정하고 à 마케팅을 위한 컨텐츠를 제작하고 à 광고를 돌리고 à 광고효율을 측정하는 것. 광고를 집행하는 순서가 참 간단하고, 누구나 시도할 수 있기 때문에 마케팅 업종에 뛰어드는 업체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어떤 회사가 전략적으로 마케팅을 잘 집행하고, 효율을 내는지 이제 막 시작한 스타트업 대표님과 담당자들 입장에서는 분별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하지만 마케팅에서 중요한 건 ‘같은 매체라도, 같은 예산이라도’ 진행해야하는 방식은 다릅니다. 광고는 매월 다른 방식으로, 단계별로 컨텐츠를 제작하고 광고를 집행해야합니다. 브랜드는 잠재고객을 계속해서 유치하고, 기존 고객은 유지시키면서 그 범위를 넓혀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세분화된 미디어에 대한 숙지와 변화하는 온라인 환경에 맞게 내 브랜드를 잘 접목시켜야 합니다. 브랜드는 늘 소비자의 입장에서 컨텐츠를 만들고, 브랜드를 구축하고 최적화를 해나가야 합니다. 효과적인 광고, 효율적인 광고를 위해서는 계속해서 새로운 잠재고객을 만나야 하는데, 그 여정에서는 다양한 광고를 적재적소에 잘 활용해야 합니다. 광고 효율을 높일 수 있는,효과적인 광고에는 무엇이 있을까? 단순해 보이지만 어쩌면 가장 헷갈릴 수 있는 것이 바로 매체 선정입니다. 과거와는 다르게 온라인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매체는 많아지고 복잡해졌습니다. 특히 매체의 성격이나 특징을 파악하기 못하고 무작정 광고를 진행할 경우는 효율이 떨어지고 돈을 낭비할 수 있기도 하죠. 대표적으로 방송매체, 인쇄매체, 옥외매체, 뉴미디어로 크게 구분할 수 있는데, 오늘은 온라인 시장에서 진행하는 매체들을 위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공식 광고:대표적으로 네이버 검색광고(CPC)부터 서칭뷰, 브랜드검색, 타임보드, 롤링보드, DA(모바일메인), 판, GFA 등이 존재하고, 파트너사인 보배드림, DC인사이드, 버즈빌 등이 존재합니다. 구글도 검색 광고, 디스플레이 광고, 앱 광고, 동영상 광고, 쇼핑광고, 콜 광고 등이 존재하며 유튜브광고인 범퍼애드, 트루뷰 포 리치(건너 뛸수 있는), 건너뛸 수 없는 광고, 인피드 동영상 (썸네일 형태의 광고), 동영상 액션 캠페인, 아웃스트림 광고, 마스트헤드 광고, 오디오 광고, 디스커버리 캠페인, 디스 커버리 캐러셀 광고, 앱광고, 쇼핑광고 등 다양한 광고들이 있습니다. 바이럴 광고: 대표적으로 국내에서 바이럴 광고를 진행하는 경우, 네이버 인플루언서, 체험단/기자단, 카페 침투바이럴, SNS(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지식인 광고 등 다양한 광고들이 존재합니다. 바이럴광고의 특징은 외부 계정이나 채널, 사람들로 광고를 집행하기 때문에 단계별로 여론몰이나 활성화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수량과 인원, 진행하는 계정과 그 안에 내용 + 단계별로 진행하는 방식과 프로세스에 따라 그 효율이 엄청나게 차이납니다. 전략없이 무작정 뿌리게 되면 거부감이 많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알고 해당 경로들을 잘 설계해서 진행해야 합니다. 전략적으로 진행한다면 비용과 시간대비 엄청난 효율을 가져다줍니다. PR:신뢰성과 노출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방법으로 언론송출을 잘 활용합니다. 비용적으로는 어떤 업체든 비슷한 금액이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어떤 내용과 카피를 통해 정확하게 우리 회사를 홍보하고 알릴 수 있는지입니다. 전략적인 기획을 기반으로 언론홍보를 진행할 경우, 비용대비 엄청난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회사들이 이 부분은 필수로 진행하고 계십니다. 단순히 1차원적인 언론보도보다는 어떻게 언론사를 잘 선택해서 어떤 흐름으로 어떤 효과를 가져다줄 수 있는지 설계할 수 있어야하고, 다음 단계로 어떻게 전개할 수 있는지까지 가능한 회사와 함께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 배포를 저렴하게 하는 곳은 정말 많아요.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을 내 브랜드로 매료시킬 수 있을까? 때론 재밌게, 감동적이게, 공감가게, 응원하고 싶게 만들 수 있을까? 아직 제대로, 전략적으로 광고를 하지 못했다면, 이제 본격적인 활성화를 해보세요. 우선은 활성화와 확산을 위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바이럴 광고, PR 등의 경우는 상세한 전략과 사례를 오픈드리기 어려운 점이 있어, 문의주시면 도움드리겠습니다 :D